이미지 텅빈 의자 옹기** 2016. 11. 7. 16:30 무더운 여름누군가의 열기를 식혔을 자리.지금도 여전히 그 "쉼"을 그리워 합니다.2016.110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그리고 내 소소한 흔적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0) 2016.11.11 서리..발 (0) 2016.11.10 無彩色 (0) 2016.11.06 흘림 (0) 2016.11.04 겨울로 가는 숲 (0) 2016.11.02 '이미지' Related Articles 안녕 서리..발 無彩色 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