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위는 할머니. 큰 바위는 할아버지 같다 하여 할매바위, 할아배바위라고 부른답니다.
배 타고 고기잡이를 떠났던 할아배를 기다리던 할매는 기다림에 지쳐서 비스듬한 바위가 되었고,
할아배는 몇 년 후 무사귀환을 했으나 할매가 그렇게 되고 보니 너무 가여워서 함께 바위가 되었다고 하네요.
멀리로 영흥대교도 보입니다.
2017.03
작은 바위는 할머니. 큰 바위는 할아버지 같다 하여 할매바위, 할아배바위라고 부른답니다.
배 타고 고기잡이를 떠났던 할아배를 기다리던 할매는 기다림에 지쳐서 비스듬한 바위가 되었고,
할아배는 몇 년 후 무사귀환을 했으나 할매가 그렇게 되고 보니 너무 가여워서 함께 바위가 되었다고 하네요.
멀리로 영흥대교도 보입니다.
20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