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바위 틈 사이에 노란색의 꽃이 보입니다.
노란색의 꽃이 금빛처럼 보인다는 금괭이눈입니다.
노란색의 작은 꽃들이 오밀조밀 모였습니다.
천마괭이눈이라고도 하였다는데 지금은 금괭이눈으로 부른다고 한다.
괭이눈이란 이름은 열매 속에 있는 종자의 모양이 햇빛 아래에서 보는 고양이의 눈과 닮았다고 하여
괭이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괭이눈 종류의 꽃은 매우 작기 때문에 곤충의 눈길을 잘 끌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꽃을 크게 보이게 하기 위해 꽃이 필 때쯤이면 보름 정도 가운데 부분이 노랗게 변하고,
그 주변의 잎 색깔도 노랗게 물이 든다.
괭이눈 종류의 다른 개체들보다 천마괭이눈은 이 황색부분의 폭이 가장 넓은 편이라고 한다.
201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