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엔 문앞까지 갔다가
시설물 개보수 중이라
드가질 못하고
입구에서 뒤돌아선 기억이 있어
다시 방문.
쫙 펼쳐진 갈대늪에
심호흡 한번 크게하고
사부작 발걸음 옮기며
힐링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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