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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여울

양귀비

 

 

 

 

 

 

 

살짝 다녀 가는 봄이 아쉬운걸까..

봄을 길게 잡아두고 싶어서일까..

초여름인 지금까지 늦도록

미모는 여전하다.

'화무십일홍'이라 하였던가..

오래도록 보면 참 좋으련만..

 

 

인천 드림파크.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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