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흥연꽃테마파크

시흥연꽃테마파크

 

 

 

 

 

 

 

 

 

 

오랫만에 발걸음 해본다.

곁에 두고도 자주 가보지 못했으니..

그곳은 이미 여름 시작이고,

성질 급한 꽃 봉우리는

하나,둘 꽃잎을 열기 시작한다.

언제든지 나가면 눈이 시린곳 이다.

 

2019.0702.

'시흥연꽃테마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온 후..연밭  (0) 2020.07.19
시흥연꽃테마파크  (0) 2020.06.22
지난 겨울  (0) 2016.09.10
하늘이 예쁜날..  (0) 2016.08.14
합벅적 난입자  (0)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