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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배미꾸미 조각공원

 

 

 

 

 

 

 

 

 

 

 

 

 

 

 

 

 

 

 

 

'모도와 이일호'라는 조각공원은

조각가 이일호씨가 개인 작업실 겸

건물을 짓고 앞마당 잔디밭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 두었다.

조각 작품들이 바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공원 입장료는 2.000원이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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