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다음날.
날은 꾸물대며 급기야 오후엔
비까지 내려주시고..
그러거나 말거나 오후시간 잠깐
친구와 짬내어 커피 마시러 나갔다가
마치 외국인가 싶은 곳을 보고
따라 들어간 팬션 단지 입니다.
그리스 산토리니 컨셉으로
그리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미코노스를 선재도에 그대로 옮겨둔
''리틀 미코노스'' 팬션 단지 랍니다.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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