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내의 랜드마크인
다낭 대성당(핑크성당으로 더 유명함)으로 가이드의 일정에 따라 가보니
오후 시간이라서 빛의 역방향이다.
사진의 색이 어두워 아쉽다.
오전에 가봐야 핑크색의 느낌이
확 살아날 것 같다.
다낭시 쩐푸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유일한 성당 이라고한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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