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 후 일본 조동종 사찰인 금강사로
건립 되었으나,광복 후 조계종 사찰
동국사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
대웅전과 승려들이 거쳐하는 요사채는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지붕 물매는
급경사를 이루는 등 일본사찰
건축양식을 따른 우리나라 유일의
일본식 사찰이다.
국가등록문화재 제64호.
동국사길 16(금광동)
20191013.
개항 후 일본 조동종 사찰인 금강사로
건립 되었으나,광복 후 조계종 사찰
동국사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
대웅전과 승려들이 거쳐하는 요사채는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지붕 물매는
급경사를 이루는 등 일본사찰
건축양식을 따른 우리나라 유일의
일본식 사찰이다.
국가등록문화재 제64호.
동국사길 16(금광동)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