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부는 바람

 

 

 

 

 

 

 

 

 

 

 

 

 

 

 

 

 

 

 

 

《베이징에 부는 바람》

2019.1022~2020.2.2일까지.

 

''베이징에 부는 바람''전은

2000년 이후 중국에서 전개된

사회,정치,문화적 변화와 이에 따른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아라리오갤러리는 경제개혁,

문화혁명 등 1980~90년대의

급진적 사회변화를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동시대의 중국 작가

22명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변화한 국제 사회의

역학관계 내 중국의 위상,사회 내부로부터

발현한 새로운 자각과 같은

최근 20년간의 기류 속에서

중국 예술가들의 예술 실천이

어떻게 변화 했는지를 조명한다.

♧참여작가

가오레이.가오밍옌.량만치.루핑위엔

리우런.리우시위엔.리원광.리후이

멍샹.쑨쉰.오우양춘.위린한.정환

쥐안치.쥐팅.지앙지안.천위줜.천위판

천페이.푸밍웨이.픽시 랴오.황징지에

 

 

20200123.

천안 아라리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