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인자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당신께 도움을 청하고도
버림을 받았다 함을 일찌기 들은적 없나이다.
이같은 마음으로 당신께 청하오니
저희 일생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이웃에게는 구원의 도움이 되게하시어
내 저희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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