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로 들어서면 도자기를 전문으로하는 많은 공방들이 있는데 그 많은 공방이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공방 하나하나를 둘러 보노라면 시간 가는것도 잊게된다.
도자기를 비롯한 공예,미술,음악,조각,사진 등 300여개의 공방이 가득하다.
문화 예술의 에너지가 넘치는 이천의 새로운 핫플레이스임이 분명하고,예스파크 가로수 길에는 카페거리도 조성되어 있어 걷다가 잠시 맛있는차 한잔도 좋을듯 하다.
주말 프리마켓 후 월요일은 대부분 쉼 이라 여유롭게 둘러보니 좋다.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