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죄인의 목을 끼우고 비녀장을 질러 신체의 자유로운 활동을 막았던 형구(刑具)이다.
곤장: 곤장은 조선 후기 죄인의 엉덩이와 허벅다리를 치는 곤형의 집행을 위한 형구(刑具)이다.
곤장형틀: 곤장으로 엉덩이를 내려치기 위해 엎드리게 하고 양 손목과 발목을 묶을 수 있던 형구(刑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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