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은 15~90cm까지 다양하고
황색 또는 오렌지색이 있으며, 프렌치계,
아프리칸계는 일장의 영향을 잘 받지 않으나 단일때 꽃이 핀다.
고온일때 후렌치계는 장일이 되면 꽃눈 형성이 안되는 블라인드가 되고 단일때 꽃이 핀다. 여름에 시원한 고랭지에서는 꽃이 잘 피지만
여름이 덥고 30℃ 이상 되는 지역에서는 꽃이 피지 않고
직사광선을 많이 쪼여야 꽃이 많이 핀다.
본래 멕시코 원산으로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에 퍼졌는데
우리나라 산야에서도 눈에 띄는 꽃임.
초여름부터 서리 내리기 전까지 긴 기간 꽃이 피기 때문에
프렌치 품종에는 만수국, 아프리칸 품종에는 천수국이라는 별칭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