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이 출렁거리는 용연계곡은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용연은 용이 놀던 자리라서 붙여진 이름인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오색 물빛이 아름답고,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룬 절벽과 물속 바위들의 모습이 수려하다.
이곳에서 2~300m만 가면 바로 용두암이다.
사실 용두암은 직관하면 모두 실망 각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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