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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랑

차츰 할일 합니다.













한낮엔 꽃잎 열고 방실거렸을 덴섬.
오늘은 그 시간을 놓치고 말았다.

5일전 바람꽃의 꽃대들도
앉은뱅이 탈출하려 안간힘을 쓰고있다.

라디칸스는 초로기에서 살짝 화장을해 발그레하다.

집을 나서면 거리는 온통 꽃들이 춤을 춘다.
역시 봄은 생동감이 넘쳐나는 계절이다~~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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