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갯골생태공원의 바람소리 들어보세요~
20240527






꽃양귀비도 바람에 몸을 맡긴 채 舞姬가 되었습니다.
비 온 뒤라 피부로 느껴지는 바람과 온도가 기분 좋고, 확 트인 곳에서 하늘을 보는 재미도 그만입니다.
바람과 빛, 초록이들과 눈 맞추며 걷고.. 또 걷고..
오늘도 어싱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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