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초가 러블리한 모습으로 흐드러지게 핍니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주체하지 못할 만큼 꽃을 피워댑니다.
(스테노린차와 땅콩사랑초)
도대체 더 추워질 것 같지 않은,
휴일 한낮의 기온은 온화합니다.
내일 저녁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데 그럴 것 같지는 않은걸요~^^
추워져도 피고 지기가 계속된다지만 관리가 신경이 쓰이는데요~-.-;;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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