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개방에 맞춰 한차례 다녀왔으나 滿秋의 절경을 보려고 우리 헉헉이들이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서울대관악수목원 홍단풍은 명성이 자자한데 그럴만합니다.
불타는 단풍이 아직은 예쁜데 주말 비 그치면 젖은 落葉으로 땅 위 바람의 유희로 서성이다 사라지겠지요..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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