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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랑

우울한날 마음을 달려며..

 

비실비실했던 녹비단..

이젠 많이 예뻐졌네요..^^

빛 : 실내 밝은 곳

온도 : 생육적온 16~27도[월동온도 10도 이상]

물관리 :주 1회

특징: 대칭되는 두 잎이 마주 나와 흔히 나비라고도 불린다. 목질화가 된 줄기에 층층히 둥근형태의 잎이 마주 나며 잎이 난 자리로 줄기가 뻗어나기도 한다.

내한성: 약하다.(과습은 금물 건조하게 관리)

개화기: 6~7월경(줄기 끝에서 노란꽃)

물주기: 여름 보름에 한번/가을 겨울에는 월1회 정도

주의사항: 직사광선은 피한다. 잎이 줄기와 수직이면 적당하고 잎이 위로 말리면 물 부족이다

 

손님들이 녹비단은 햇빛을 안봐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햇빛이 없으면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잎이 우수수 다 떨어집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씩씩한 당인의 모습입니다..

꿋꿋한 너의 모습이 꼭 나를 보는것 같아 좋아~~

 

홍사도 두팔 벌려 꽃을 피운후 몸매도 점점 좋아지고 색감이 죽여줍니다..하하

 

군작이 꽃대를 내밀고 있군요..

꽤나 오래전부터 일어나고 있는 현상인데 과연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어쩔려구 그려 너?ㅋㅋ

 

칠복수 훼미리..안정적인 사각분에.. 

 

데비 가족이 비를 맞고 있네요..

빗방울을 후`후~~불어주고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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