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잎꽂이 고스티
색감이 신비로운 자려전
얘도 잎꽂이로 자란 꽃뗏목..꽃대 올라온거 보이지요?ㅎㅎ
몸을 비비틀고 있는 루페스트리
허리가 휘청~~~~~~옆구리엔 아가들을 바글바글 달고~~^^
언제나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는 당인.
이름이 참 이쁘지요 잉~~
쳐다보고 있으면 무섭다는 느낌..
강한 칼스마의 제왕 군작..
얘도 꽃대를 열심히 올리고 있어요..*^^*
특접옥엽,잎꽂이 발디,월토이도 조금 보이고..
오늘은 밖에 노숙중인 아이들 몇몇 데리고 읍민들 기쁨조 할려구요..ㅡ.ㅡ;;
약도 치고 비를 맞아서 얼굴이 곱지 않네요..
이정도 수준으론 만족하지는 않을 읍민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잠시나마 눈요기 하시라구요..^^
에고~~눈만 버렸다구요? 죄송죄송~~~ㅋㅋ
담엔 다육 코리아 섭외할께요..*^^*
산뜻하고 즐건 주말들 되셔요..
출처 : 읍내꽃집
글쓴이 : 옹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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