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이 살구빛의 느낌을 좋아하는지라
오늘 언듯 보니 비슷한 색감이 눈에 뜨여 증명샷으로 남겨 봅니다.
장마철이라 몇놈은 내곁을 떠나도
국민이가 이렇게 이쁜짓을 하니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다육 초창기 입문때 이파리 나눔 받아 군생으로 이만큼 키운거라
내 자신한테 기특하기도 하구요..
앞,뒤, 옆 으로 빙빙 둘러가며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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