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암 마애좌상
높이 5m의 마애불로 '백불' 혹은 '해수관음'으로도 불린다.
이성계가 서울에 도읍을 정할 때 이 마애불 앞에서 기원하였으며
고종의 어머니도 아들을 위해 이곳에서 복을 빌었는데 이때부터 하얗게 칠을 했다고 전한다.
머리에 화려한 화관을 쓰고 있고 머리카락은 어깨를 따라 팔꿈치까지 늘여져 있다.
얼굴 모형에서 고려시대 불상의 일반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는 단정한 아미타불이다.
옥천암은 "보도각 백불"로 유명한 사찰이다.
이 존상은 옥천암 보도각 안 바위에 새겨진 마애좌상인데 오래전부터 불암 또는 "보도각 백불"로 불렀지만,
조선말기부터 통칭하여 "백의관음상"으로 부르고 있다.
대략 1200년 전후에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옥천암의 역사도 이시기에 시작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때,이 존상 앞에서 기원했으며 흥선대원군의 부인도 아들 고종을 위해서 기도 했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는
서울의 유명한 기도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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