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레이블리,작년에 처참한 모습으로 죽다가 살아난 왁스,
아주 작은 자구로 내게온 대화금도 제법 모습이 갖춰지고..
오래도록 같이산 치와와도 흙이 딱딱해져 엎어놓고..
작은 화분에 있어 조금 큰 화분으로 분갈이 했는데 잘 살아줄지 모르겠어요.
이제 겨우 자리 잡은것들도 있는데 공연히 손을 댄건 아닌지..
일단 겨울만 넘기면 되는데~~~
아침 일찍 공중부양 했어요..^^
'다육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을 곱게~~물이 제법 들었지요? (0) | 2013.12.11 |
---|---|
물고픈 아이들~~ (0) | 2013.11.28 |
가을은 보내고 겨울을 들이다...... (0) | 2013.11.10 |
햇살 바라기 (0) | 2013.11.05 |
지금은 화장중 입니다.. (0) | 201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