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계단으로 불리워진 이곳.
처음엔 해바라기가 그려져 있어 그렇게 불리워진것 같다.
수많은 발걸음에 지워져 지금의 그림은 해바라기가 아니지만..
여전히 그렇게 부르고있다.
돌축대에 그려진 해바라기.
주차해놓은 차량 때문에 못보고 지나쳤는데 돌아오는길에 눈에 뜨여 한컷 담고..
해바라기를 닮은 루드베키아.
이화동 벽화마을에서..
'그냥..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敬天愛人 ] 휘호석 (0) | 2014.06.07 |
---|---|
이화동 골목의 사람사는 냄새 (0) | 2014.06.06 |
소석 갤러리 (Soseok Gallery) (0) | 2014.06.05 |
금개구리 [Seoul pond frog] 에게..내 사랑을 받아주오.. (0) | 2014.06.04 |
공방 손놀림(Leather & Quilting Workshop) (0) | 201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