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로 번식하며 거미줄 모양의 줄들이 독특하다.
꽃을 피우고나면 죽어버린다.
식물체에 수분을 저장하고 있으므로 한달에 1~2번 정도줍니다.
햇빛을 충분히 받는 장소에서 물빠짐이 좋다면 2번정도..
그렇지 않고 물빠짐이 잘 되지 않은 경우는 한달에 1번정도로 주되
물을 줄때는 흠뻑 적시도록 줍니다. 가능하면 잎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토기 화분은 물빠짐이 좋으므로 1번정도면 충분합니다.
햇빛과 통풍이 좋은 곳에 놓고 관리하고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는 곳에 둡다.
일반 다육식물들과는 달리 바위솔 종류는 겨울에 눈속에서도 견딜정도로 내한성이 강하다.
겨울철을 맞으면 활발한 성장을 하지 못하고 휴면합니다.
다육이가 성장할 수 있는 적당한 온도는 10~25℃입니다.
겨울에는 거의 물을 주지 않고 관리하는 것이 바위솔을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입니다.
겨울철에는 날씨도 추워지고 물을 아껴야 하기 때문에
약간 생기를 잃은 모습이지만 봄이 되면 방사형으로
꽃대같은 길게 뻗은 줄기끝에 수많은 런너를 만들어 준다.
휀스가 쳐저있어 들어갈 수 없어 고운꽃을 자세히 담지못한 아쉬움..
담장안에 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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