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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찰,성당,교회)

물왕동의 작은 절집 성불사

 

 

 

 

 

 

 

 

 

 

 

 

 

 

 

 

법당이랄것도 없고 단청 하나도 찹아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절집 .

부처님만이 온화한 미소로 지켜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