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이랄것도 없고 단청 하나도 찹아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절집 .
부처님만이 온화한 미소로 지켜주고있다.
'종교(사찰,성당,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갈한 마음(淸心) (0) | 2014.07.16 |
---|---|
천주교 명학성당[鳴鶴聖堂] (0) | 2014.06.26 |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 맞이로 분주한 봉은사 (0) | 2014.05.05 |
봉은사(奉恩寺)의 보물창고 영산전(靈山殿) (0) | 2014.05.04 |
홍무25년장흥사명동종 [洪武理十五年長興寺銘銅鐘] (0) | 201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