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이곳에 올린 기억이 있는듯 한데
아파트 뒤편을 나가보니 아직 이렇게 까만알이 다닥다닥 달려있다.
입술이 까매졌었던 유년의 기억이 떠올라
까만알 한줌 훑어 입안에 털어 넣어본다.
아직 이렇게 아무 이상이 없으니 부작용은 없나보다.
기념샷으로 보답이라도 해얄것 같아서..ㅡ.ㅡ;;
2015.1106.
얼마전에도 이곳에 올린 기억이 있는듯 한데
아파트 뒤편을 나가보니 아직 이렇게 까만알이 다닥다닥 달려있다.
입술이 까매졌었던 유년의 기억이 떠올라
까만알 한줌 훑어 입안에 털어 넣어본다.
아직 이렇게 아무 이상이 없으니 부작용은 없나보다.
기념샷으로 보답이라도 해얄것 같아서..ㅡ.ㅡ;;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