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末에서 전망 좋은길로 한 20 여 분을 달리니
"땅끝의 아침"이라는 안내판이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차를 잠깐 세우고 들어가보니 정자와 쉼터가 나타나네요.
아마도..라이더들에게 잠시 쉬는 자리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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