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미인송 앞에서..
2016.0312.
귀동냥으로 언듯 듣자니 주변 어떤분의 이야기가
오늘이 "11물 때" 라고 하는데 대체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어 검색해 봅니다...ㅡ.ㅡ;;
'산,들,바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45도 소나무 (0) | 2016.03.19 |
---|---|
소양걍 처녀狀 (0) | 2016.03.19 |
식탐 많은 동고비(nuthatch) (0) | 2016.03.12 |
박새(great tit)가 세수하러 왔다가.. (0) | 2016.03.10 |
갈두산 사자봉 땅끝전망대 (0) | 201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