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수류정 밖 용머리바위 아래에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살려 연못을 파고 작은 섬을 만들어 용연이라 하였다.
가뭄이 들었을 때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용연은 남쪽 가파른 언덕 위에 있는 방화수류정과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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