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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서..

萬石公園의 秋景































넓이는 35만 5800㎡이다. 1998년에 조성된 공원으로 만석거()라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하는 공원이다.

만석거는 1795년 수원 화성을 쌓으면서 인근에 입주한 사람들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만든 저수지이다.

이 저수지가 축조되어 쌀을 1만 석이나 더 생산하였다고 해서 만석거라고 불렀다.

하지만 현재는 일왕저수지  또는 교귀정방죽이라고 부른다.

교귀정이라는 이름은 저수지 남쪽에 교귀정()이라는 정자가 있어서 부르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1996년 10월에 건립한 영화정()이 들어서 있다.


이젠..

가야할 가을 색.

고운색  만들어 다시 1년을 기약해본다.

秋景 매력에 빠질수 밖에 없어

산책중 핸드폰으로 담아 두었다.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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