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파리다프린스&마호나루 옹기** 2017. 12. 5. 19:16 죽다가 살아난..파프~ 혹시나 싶어 지난가을 물 흠뻑 먹였더니 발목과 허벅지에 새끼들을 키우고 있다. (아래)본잎으로 버티다 안되겠는지 얼굴 뭉개더니 살아낼 방편으로 얼굴 두개 만들어산다. 급기야 굽은 몸통에 새꾸까지 달고서... 2017.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그리고 내 소소한 흔적 '다육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저것 (0) 2017.12.09 수연 (0) 2017.12.06 양로 (0) 2017.12.04 벨루스 (0) 2017.06.24 씨에리 꽃 (0) 2017.06.23 '다육이랑' Related Articles 이것저것 수연 양로 벨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