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하면 떠오르는 곳.
안양의 상징적인곳을
시민들이 뜨게실로 한땀한땀 떠서
재능 기부를 했다고 합니다.
만안구에 따르면 털실옷 제작 작업에는
안양예술공원 상가번영회 회원,
성인봉사단, 연성대생과 안양여중·여상학생 등
25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한올한올
뜨개질을 하며 힘을 모았다고 합니다.
삼막천만안교,망해암일출.
중앙공원,안양예술공원,안양일번가.
삼막사남여바위,병목안석탑.수리산성지..
어디를 제일먼저 가시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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