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경쾌한 금속으로 된 알파벳이나
특정 단어를 반복 연결 짓는 작업을 통해
하트나 사과,달항아리 등의 소재를
관객에게 친숙하게 전달한다.
차갑고 무거운 철에 love라는 단어의 반복과
응집을 통해 따뜻한 의미로 새롭게 다가온다.
철.
3.800×1.500×3.500cm.
작가:김병진
2019 석촌호 벚꽃 축제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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