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텍 전시장 가는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지않고
걷기로 했다.
천변 수양버들은 잎을 파릇히 내밀고
노란 개나리와 이른 벛꽃의 색감이 조화롭다.
걸음으로 족히 3km는 걸은듯~^^
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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