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마을에서 나와 목선을 타고
투본강을 달려 호이안으로 가는 뱃길이다.
강폭도 제법 있어보이는데
설명에 의하면 수심은 그리 깊지않으니
혹 배가 뒤집혀도 당황하지말고
똑바로 서 있으라는..
웃지못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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