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 정상에 내렸다.
관광객들로 발딛을 틈 없이 활기찬 Sun World는 마치 유럽 어느 마을에 온듯..
프랑스 마을이란다.
가이드는 3시간 자유시간을 준다.
우린 카트라이더를 타기위해
긴줄에 합류후 카트라이더를 탄 후
프랑스 마을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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