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진
정원카페 양평 '더 그림'
성수기 주말엔 발 딛을곳이 있을까
싶으리만치 소박한 크기의 정원이다.
겨울 비수기라 한적해
노파심으로 성수기 때를 걱정해 봄.
입장료 7.000원이면 차한잔과
잘 가꾸어놓은 예쁜 정원을
산책 할 수 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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