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립고
짭쪼롬한 바람을 느껴보고 싶을땐
언제든지 훌쩍 가보는 그곳.
원색의 색채감이 유혹하는 그곳이다.
빗방울 후두둑 뿌리는 회색하늘 안내로
2019년 꼬리 감추기 전
눈에 담아둔다.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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