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넘 수채화가 윤숙자 옹기** 2019. 12. 28. 18:57 2020 윤숙자의 그림 이야기. 2019년 송년모임에 본인의 작품으로 직접 만들어 친구들에거 나눈 탁상용 달력이다. 친구 윤 화가의 왕성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201912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그리고 내 소소한 흔적 '멋진넘'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朴世直 委員長 像 (0) 2022.09.20 미스터트롯 (0) 2020.03.14 목련을 사랑한 외국인 민병갈 천리포 수목원장 (0) 2019.03.25 김근태 (0) 2017.09.29 신남,興 (0) 2015.09.06 '멋진넘' Related Articles 朴世直 委員長 像 미스터트롯 목련을 사랑한 외국인 민병갈 천리포 수목원장 김근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