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리 유채밭.
아직은 유채의 개화기가 아닌것으로
아는데 연초록의 노란 꽃물결이
춤을 추며 유혹한다.
파종시기를 조금 당겨심어
벌써 꽃을 피웠을까?
암튼 우리는 보너스를 받았다.
이미 도로가는
여러대의 차들로 북적인다.
가던 걸음 멈추고
유채밭으로 로그인~
입구에서 개인 사유지라며
1.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벌써 봄 인가?
여심은 이미 봄을 넘보고 있다.
20200107.
제주 성산리 유채밭.
아직은 유채의 개화기가 아닌것으로
아는데 연초록의 노란 꽃물결이
춤을 추며 유혹한다.
파종시기를 조금 당겨심어
벌써 꽃을 피웠을까?
암튼 우리는 보너스를 받았다.
이미 도로가는
여러대의 차들로 북적인다.
가던 걸음 멈추고
유채밭으로 로그인~
입구에서 개인 사유지라며
1.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벌써 봄 인가?
여심은 이미 봄을 넘보고 있다.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