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래 흐르는 금강을 '적벽강' 이라한다.
적벽은 바위산이 붉은색 이라는데서 유래되었고 수통1리 마을 적벽강 근처에는
캠퍼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고한다.
쾌청한 가을하늘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곳이다..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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