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라우이린제 옹기** 2020. 11. 22. 18:31 봄부터 혹독했던 여름을 지내고 물듦의 계절인 가을 끝자락.만추를 보내는 막바지 비는 겨울 입성을 알린다.내일 최저 기온이 영하4도 라고하니걸이대 아이들을 베란다로 들이며 몇컷 담아본다.한장의 잎으로 내게 온 후 뿌리 내리고 10여년 동거동락한 라우이린제.화분 곁에 둔 스카치테잎은 크기 비교용이다.그아래 핑클루비는 여름에 물러가는걸 겨우 저만큼 살렸더니 곱게,아주 붉은 화장을하고 시선의 잡는다.2020112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그리고 내 소소한 흔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다육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디 & 문가드니스 (0) 2020.11.22 청성미인 & 양진 (0) 2020.11.22 겨울준비.. (0) 2020.10.24 호야 꽃 (0) 2020.07.08 공작선인장 (0) 2020.06.08 '다육이랑' Related Articles 발디 & 문가드니스 청성미인 & 양진 겨울준비.. 호야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