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일주일도 채 안되었는데 지나는 길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 다시 가 봄.
봄빛은 조금 더 우리곁으로
가까이 다가와 있다.
초록으로 일렁일 그날들도 기대하며..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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