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빠른 개화로 아직은 남아 있기를 바라고 다시 달려간곳.
4월 10일 다녀왔지만 때가 이른터라 눈으로 확인만 했었다.
그 아쉬움이 남아 다시 가본다.
주말이나 휴일엔 주차는 물론 입구 근처에서 돌려 나왔으니 이번엔 시기를 조금 비켜서 가봤다.
푸른기는 조금 가셨지만 아직은 볼만했다.
청벚꽃 알련을 위해 절집은 여전히 북적댄다.
20210426.
예년보다 빠른 개화로 아직은 남아 있기를 바라고 다시 달려간곳.
4월 10일 다녀왔지만 때가 이른터라 눈으로 확인만 했었다.
그 아쉬움이 남아 다시 가본다.
주말이나 휴일엔 주차는 물론 입구 근처에서 돌려 나왔으니 이번엔 시기를 조금 비켜서 가봤다.
푸른기는 조금 가셨지만 아직은 볼만했다.
청벚꽃 알련을 위해 절집은 여전히 북적댄다.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