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사도 순례길의 첫 관문.
기점·소악도로 가는 배는 압해도의 송공항에서 출발한다.
목포에서 압해도까지 압해대교가 놓이면서 기점·소악도로 가는 길이 편해졌다.
순례길을 걷기 위해서는 대기점도 선착장에 내려 베드로의 집에서부터 가롯 유다의 집까지,
번호가 매겨진 순서대로 걷는 게 보통이다.
때론 일정에 따라 소악도 선착장에 내려 순례길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오는 여행자들도 있다.
송공항에서 출발한 배는 보통 한 시간 정도면 대기점도 선착장에 닿는다.
한 달 전엔 병풍도로 입도 후 역순으로 걷고
이번엔 소악항에서 내려 10번째 예배당부터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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