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두무진은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웅장미가 아름답고,
다양하고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펼쳐져 있어 백령도의 백미를 자랑하고 있다.
1.선대암:광해군이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극친한 바위이다.
2.코끼리바위:코끼리가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3.형제바위:비슷한 모양의 두 바위가 껴안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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