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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랑

가재발선인장













2013년 쯤..
며눌님?집에서 한가지 가져다 흙에 묻어둔 가재발선인장이 하얀 면사포를 쓰고 나타나 엷은 부농으로 살며시 꽃잎을 열고 있네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연일 신규 확진자수가 7.000명대를 오르내리는
요즘 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도 함께 맞물려 주변을 편치않게 하구요..

지난 9월 1일,2차 접종 후
채 10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12월 9일 질병청 문자받고 곧바로 근처 의원 수소문해 당일 3차 백신을 추가접종 했습니다.

1,2차는 AZ로 맞으면서 고열(38.8도)로 약간 고생을 했기에 3차 접종에 대해 은근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주사 부위만 약간 팽창감과 뻐근함을 느끼는 정도입니다.
그 뻐근함은 아직 ing~
3차는 화이자로 접종.

주말..
하늘이 내려앉아
날씨는 그닥 좋아보이진 않은데 베란다에선
가재발 선인장이 피고 있어 기분 up~해봅니다.

20211211.


그후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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